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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가족, 2013년 1월1일.

새해 첫 날 산에나 갈까 했는데 계속 오는 새해 인사 받고 답 하느라 점심 후로 미룬다.

 많은 덕담으로 뱃속이 빵빵하다.

모두에게 감사하다.

작년 만큼만 건강주시고 기쁨주시는 계사년 되면 좋겠다.

사진찍기와 영어회화공부 좀 신경쓰고 서예공부도 슬슬 관심가져볼까?

 요즘은 책읽기에 빠졌다 .

어제 오후 작은 넘 부부가 부모 좋아하는 것들 싸들고 왔다.

 나도 아들넘 잘 먹는 신선도 만점 생선과 굴과 생미역으로 매운탕과

굴전 굴회로 맥주타임까지 즐거운시간 가졌다 .

아들은 이번에 승진했다하니 정말 감사한 일.

스마트폰 덕분에 몇 달 만에 들어와 본다.

눈의 피로가 심해서 컴을 이용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노래 재목처럼 '행복의 나라'로 되어가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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