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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공부

서예답사,영주 부석사

  '부석사의 이미지'로  가장 먼저  떠 오르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옛것과 새것의 조화가 있기에  아름답다는것  다시 느낍니다.

 

 

 

 

 

그 옛날 어느 스승님의   편지에  '화목'이란 낱말이 생소하게 느껴졌든 기억이 납니다.

'화목'은 땔나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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