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의 이미지'로 가장 먼저 떠 오르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옛것과 새것의 조화가 있기에 아름답다는것 다시 느낍니다.
그 옛날 어느 스승님의 편지에 '화목'이란 낱말이 생소하게 느껴졌든 기억이 납니다.
'화목'은 땔나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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