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집에 꽂혀있었다가 간만에 내게 간택되어 며칠 내 손에서 사랑을 받았다.
알면 알수록 부끄러운 우리들의 권력쥐었든 조상님들과 가련한 민초들의 이야기들이다.

'읽은책.읽을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戒老錄(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소노 ,아야꼬.)' (0) | 2011.07.23 |
---|---|
'스타는 미쳤다.' (0) | 2011.02.22 |
죤 그리샴의 'Rain maker' (0) | 2009.12.10 |
'홍합' (0) | 2009.04.27 |
김정운의 '일본 열광' (0) | 2008.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