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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영화

트리스탄과 이졸데 슬픈 사랑.

 
 
 
요약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액션 | 미국 | 125 분 | 2007-07-05
감독
케빈 레이놀즈
 

요약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액션 | 미국 | 125 분 | 2007-07-05
감독 케빈 레이놀즈
등급 15세이상관람가(한국), PG-13(미국)
홈페이지 www.tristanandisoldemovie.com

 

로마 멸망 후, 잉글랜드를 정복한 아일랜드는 잉글랜드 부족들이 연합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어기는 부족은 가차 없이 처치한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를 앓은 트리스탄(제임스 프랑코)는 콘월 부족의 영주 마크의 손에 키워진다. 성장한 트리스탄은 어느 날 부족 인질을 구하기 위해 아일랜드군과 싸우다가 독이 묻은 칼에 부상을 당하고, 그가 죽은 줄 안 동료들은 전통의식에 따라 그를 배에 싣고 화장한다. 하지만 배는 아일랜드의 공주인 이졸데(소피아 마일즈)에 의해 발견되고, 트리스탄은 이졸데의 치료로 건강을 회복한다. 그 사이 사랑에 빠진 두 사람. 하지만 트리스탄의 귀향으로 곧 헤어지게 되고, 이졸데는 아버지가 잉글랜드와 평화 협정을 맺는데 필요한 전략으로 마크의 부인이 되는 운명에 빠진다.

 

 

 

 

 

 

 

 

 

 

 

 

슬픈 사랑의 결말이 가슴 아픈 영화.

 

평을 쓴글을 옮기다 날려버렸다.

나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