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라고 뭐 별다를것도 없다.
작년처럼 식구들 건강하고 큰넘은 아기나 생기면 좋겠다.
그림은 서예문인화에서 가져왔다.
작은넘은 연인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넘도 얼른 짝지워 보내버리고
나는 더욱 홀가분해지고 싶다.
올해는 더욱 지혜를 짜모아 밖으로 싸 다니고 싶다.
온갖 궁리를 해서라도 말이다.
시간 낭비를 줄이고 글공부도 더 신나게 하고싶다.
그림은? 그냥 확 던져버릴지 모르겠다.
스트레스를 자꾸 주니까.
책 좀 더 읽자.
좋은 영화도 더 보자.
친구들 만나기는 우짜지?.
가끔은 만나서 기분도 업시키자.
그 정도의 즐거움은 누려도 죄 안되겠지.
이그 또 시간이 벌써.......
인터넷시간은 좀 줄이자.
'생각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럴수가... (0) | 2005.01.07 |
---|---|
방울이그리고 청소. (0) | 2005.01.04 |
연하장. (0) | 2004.12.31 |
Where is the Middle East? (0) | 2004.12.29 |
휴일 보내기. (0) | 2004.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