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내가 나한테... 은빛여울 2004. 11. 25. 09:29 참으로 아름답다. 혼자서도 잘 놀겠다고 마음으로 다짐을 해 놓고도 가끔은 심하게 마음 상하고 쓸쓸해하고 하는 내가 참.... 할일은 엉망으로 너절구레 해놓고 요기앉아 타령하고 있구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빨래며 집안청소 신나게 해버리고 내일 나들이갈 준비도 하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혼자서도 잘놀기 '생각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글픈 일. (0) 2004.11.29 거제도에 갔었다. (0) 2004.11.27 살다보면. (0) 2004.11.24 쓸데없는 고집으로. (0) 2004.11.23 가을/오탁번 (0) 2004.11.22 '생각대로...' Related Articles 서글픈 일. 거제도에 갔었다. 살다보면. 쓸데없는 고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