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우간다
정원의 개성미 넘치든 꽃.2
은빛여울
2018. 4. 21. 22:47
외출하지 않는 날이면 이 꽃의 변화가 궁금해서 아침식사후면 바로 찾아갔든 이 친구는 그야말로 신비덩어리였다.
그윽한 색과 향기가 있었고 아침마다 조금씩 개화하든가 모양이 달라지거나 했다.
많이 촬영을 했지만 양을 줄이기 위해 고심끝에 추려낸 것들이다..
지금 생각하니 버린게 아깝다. 전체를 찍은 것은 그냥 둘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