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우간다
정원의 꽃들중에.
은빛여울
2018. 4. 21. 22:21
일년내내 적당한 기후로 꽃들은 언제나 볼 수 있다고했다.
어찌나 넓은 지 도저히 가늠이 안가든 정원에는 무수한 꽃들로 가득했다.
물론 주인의 손길이 가지않고는 유지 될 수 없는건 당연지사.
잎을 보았을때는 난의 종류가 아닐까 싶지만 알 수 없었다.
넓은 정원의 한귀퉁이에서 아침마다 반겨주었든 고운 빛의 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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