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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와 매화.

은빛여울 2017. 2. 27. 10:05



어쩐지  떼어놓기가 아쉬운 것 같다.

통도사에 가게 된 동기가  되기도 했고.


조금 일찍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홍매의 화사함은 찾기 어려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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