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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진짜 시간이 모자란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귀엽고  아담하고  청순하다. 누구 닮았나^^

 

어제 우리동네 산에서 찍은 사진인데  시간은 없고 요것만 우선 올려놓고

나가야지.

 

혹시 보시는 분중에 이름을 아시는 분은  부탁해요.^^

하루가 설흔 시간쯤 되면 좋겠다.

 

마실 갈 시간도 없네   씨이.

 

http://mediafile.paran.com/MEDIA_1156798/BLOG/200504/1113609191_Stan%20Getz%20-%20The%20Girl%20From%20Ipanema.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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