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귀엽고 아담하고 청순하다. 누구 닮았나^^
어제 우리동네 산에서 찍은 사진인데 시간은 없고 요것만 우선 올려놓고
나가야지.
혹시 보시는 분중에 이름을 아시는 분은 부탁해요.^^
하루가 설흔 시간쯤 되면 좋겠다.
마실 갈 시간도 없네 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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