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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디있을까?

 

2년 쯤 전의 우리 집 귀염둥이, 맏 손주넘이 고양이와 개의 엘러지가 있어서 어쩔 수없이 남에게 주고 말았었다.

부르면 꼭 대답 했었는데. 지금 쯤 얼마나 달라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