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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형사고.

언젠가는 일어날 수 밖에 없었든 사고인듯 하다.위험한 곳에 올라간 잘못도 없진 않겠으나 위험도에 비해 너무나 허술한 관리와 안전 불감증, 옆나라에서 왜 배우지 못할까. 부끄럽고 한심한 치부가 또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