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구장이들.

쌍둥이 만 4살 된날.

 

 

 

지난 월요일은 쌍둥이의 네번째 생일이다.

몸무게도 키도 또래에 비해 많이 모자라지만

잘 자라주어서 감사하고 힘들었을 부모도 칭찬해 주고싶다.

막대 사탕 한개 만으로도 즐거움이 넘치는 우리

예쁜 시현이와 해린이 건강하고 착하게 크거라.

'개구장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구하는 해린이  (0) 2015.01.26
콧물감기와...  (0) 2015.01.07
오월의 아이들.  (0) 2014.05.02
2014년4월6일.  (0) 2014.04.06
시원이 학생 되다.  (0) 201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