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감추어 두고 손주를 꼬시는 고단수 할배.
제일 흐뭇한 시간 즐기다.
할미가 사다준 장난감 무지 좋아한다.'누가 사줬노? "할미"
아이구 예뻐라..
2년 2개월이 된 시원이는 어린이집에 간단다.
가여워라.
'개구장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매의 짝사랑. (0) | 2009.09.07 |
---|---|
달라진 시원이와 꽃사과. (0) | 2009.08.02 |
귀염둥이 시원이. (0) | 2009.02.17 |
두돌 맞는 시원이. (0) | 2009.02.15 |
시원이 다녀가다.. (0) | 2008.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