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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연.3

은빛여울 2015. 6. 30. 00:31

 

 

 

 

 

연꽃을 유심히 보다보니 참으로 다양한 모습의 꽃이라는 느낌에 새삼스레 경탄한다.

봉오리에서 질때까지의 과정을 모두 담을 수 있다면 꽤나 재미있겠다.

예사로 신경쓰지 않으면 안될 만큼 간단한 일은 아니겠지만.

오늘은 활짝 피어 흐드러진 모습들을 올려본다.

농염한 여인의 섹쉬함이 느껴지기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