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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간의 미모 자랑.
은빛여울
2006. 9. 25. 17:17
엄마도 예쁘고 딸도 예쁘고
누가 신부인지 헷갈렸다.^^
현모여사의 딸내미 결혼식에서
살짝....
한때는 이런 시절이 분명
있기는 했는데 누가 곧이 듣겠노.
엄마하고는 비교가 안되지.
엇다 갖다댈려고요..
암만 나이 들었어도 질수 없지...!!^^
내 년 쯤에 요런 귀염둥이나 하나 맹글어야 할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