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백.
줄거리
그는 고급 매춘부의 운전기사 겸 경호원 노릇을 하면서
은행털이나 강도짓을 일삼아 갈아가는 건달이다.
어느날 그는 '아웃핏'이라는 거대 마피아 조직에 13만 달러의 빚을 진 채 쫓겨난 친구 발(Val Resnick: 그렉 헨리 분)의 제안으로 차이나타운의 최대 범죄조직
'챠우파'의 돈을 턴다.
그러나 14만 달러의 돈을 손에 넣은 순간, 아내 린과 친구 발은
포터를 배신하고 돈을 챙겨 달아나 버린다.
하지만 그들의 총에 맞아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던 포터는 가까스로 살아나고,
5개월 후 자기 몫 7만달러의 돈을 되찾고 복수를 하기 위해 돌아온다.
포터가 나타나자 그를 배신한 후, 마약에 중독되어 살아가던 아내 린은 자살해 버리고, 포터의 돈으로 빚을 갚은 후 다시 조직에 들어간 발은 '챠우파'에게
밀고해 그를 없애려 한다.
게다가 포터를 이용해 한 몫 잡아보려는 부패한 경찰들까지 그를 뒤쫓기 시작하는데...
지적인 이미지에 야성미까지 듬뿍 지닌 싸나이..
아름다워라 두사람의 포즈.
줄거리 쓰기 귀찮아서 daum에서 가져왔다.
점심묵고 병원에 갈라카다가 신문에서 발견한 영화.
출연진들이 안면들이 있고 매력남도 있어 한푸로 땡기고
병원에 가기로 했다.
멜깁슨 얼굴에 굵직한 주름이 제법 생기니
더욱 남성미가
돋보인다.
음 섹쉬하데이.^^
상업성으로 돈을 들어부었거나 어쨌거나 몰입하게
만들었고 그들의 피비린내나는 난투극이나 살인행위들에
동참한듯 짜릿한 스릴을 만끽했다.
역시 영화는 재미가 있어야해.
기분전환하고 병원 가는 발걸음 한결 가벼워지니
이아니 좋은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