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상의 청포도송이.
은빛여울
2005. 6. 15. 13:35
20A
옥상에 심은 포도 작년에 두송이 꼴랑 열리드니 올해는 끝내주게 열렸다.
무려 백송이는 더 될듯 하지만 그 넘에 태풍이 지나가 봐야 생존이 결정나니까
좋아하긴 물론 아직 이르다. 첨 보는 예쁜 꽃인데 열매는 먹는건지..
lexiou.mp3 언제 들어도 가슴 찡한 이 음악. 아무리 들어도 싫증안난다.
옥상에 심은 포도 작년에 세송년에 두송이 꼴랑 열리드니 올해는 끝내주게 열렸다.무려 백송이는 더 될듯 하지만 그 넘에 태풍이 지나가 봐야 생존이 결정나니까좋아하긴 물론 아직 이르다요.^^근데 저도 첨 보는 예쁜 꽃인데요... 열매는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