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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동의 단풍즐기기
은빛여울
2023. 11. 17. 17:18
너무나 피곤했지만 단풍 만나러 가는 길을 따라나섰다.
잠시동안 완전 오대양스케일의 땅을 돌다가 와보니 아담사이즈의 우리 땅이 소박하고
정겨워서 역시나 하는 느낌.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라고 누가 그랬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