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절곶에서. .
은빛여울
2023. 5. 27. 21:52
모처럼 함께 외출했는데 표정이 어두웠다.
이유를 짐작은 하지만 위로가 될것 같지도 않고
어떻게 해 줄 수도 없는 일이라 너무나 짠했다.
스스로 극복하기를 바랄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