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은 글들
글체가 두터우면서도 부드럽고, 힘이 있어 보이면서도 따스한 느낌이다.
그런데도 품위도 있어보이니, 자꾸 딜다본다.

관설당

망해문

사효문

三綱(벼리강)삼강문

성인문
Narihito-mon '나리히또 문' 으로 해석을 달아놓았더라.
일제시대와 관련있는지..

祠(사당) 신모사

閭(마을, 이문)여. 旌(기 정).雙(둘 쌍)
쌍정여
'정려; 효자,열녀,충신 등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그들이 살든 집 앞에 문을 세우거나 마을 입구에 작은 전각을 세워 기념하는 것'

典(법전 (제사)사, 廳(관청) 청; 나라에서 정한 제사를 맡아보든 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