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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의 양귀비 축제날에...
은빛여울
2022. 5. 22. 23:20
아무리 고와도 양귀비는 거들떠 보지도 않든 귀하신 몸이 된 벌들이
패랭이꽃에는 연신 들락거리며 고개를 디리밀고 작업중.
하늘이 조금만 맑아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눈호강은 실컷 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