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다대포 해변.
은빛여울
2022. 2. 19. 16:06
어제 만난 다대포의 햇살과 사람들.
봄을 머금은 듯 조금은 부드럽든 바람,
모래알갱이들이 만든 여러 그림들이 여전히 살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