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기.
고창군 고창읍성에서..
은빛여울
2020. 10. 17. 21:39

야단스럽지도 눈을 확 끄는 그 어떤 것도 없었지만 수더분한 모습이 편안함을 주었고,
혼자남아 느긋하게 며칠 머물고싶었다.






산박하가 딱 한송이 반겨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