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영화

당갈,아프리카의 눈물.오페라의 유령,

은빛여울 2019. 8. 9. 22:10

여름의 피서는 영화가 최고. 요 며칠간 봤든 영화들 중에 괜찮았든 영화들이다.

적어도 감성을 일깨우고 눈물샘을 자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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