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의 꽃들
개양귀비, 그 들만의 축제.
은빛여울
2019. 6. 25. 22:31
막이 끝나고 난뒤의 무대일까,
한바탕놀았든 잔치마당처럼 허무가 흐른다.
양귀비라는 이름이 뭉게어지듯..
막이 끝나고 난뒤의 무대일까,
한바탕놀았든 잔치마당처럼 허무가 흐른다.
양귀비라는 이름이 뭉게어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