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래 축제장의 모델.

은빛여울 2017. 6. 1. 15:35

아빠가 웃으라고 아무리 달래도 표정을 바꾸지 않든 당돌함,

이국적인 풍경과  안성마춤이었든 꼬마 아가씨는 천성 모델이 아닐까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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