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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의 선운사에서...

은빛여울 2016. 9. 20. 14:59

`와! 미녀와 야수다....

꽃말은 이룰수 없는 사랑.

생긴 그대로 자연의 모습 그대로가  좋다.

어쩌면 내 모습은 내 취향과 닮은 건지도 모르겠다.

그들을 건들지 않고 예쁘게 화장도 하지않았다.

그런 모습들을 나는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