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캄보디아
고목과 엄마와 아들.
은빛여울
2016. 9. 16. 07:21
캄보디이에서 만난 두 모자의 해맑은 미소는 결코 돈으로 만들 수 없을꺼다.
캄보디이에서 만난 두 모자의 해맑은 미소는 결코 돈으로 만들 수 없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