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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병원의 옥상 풍경.

은빛여울 2016. 8. 24. 22:56

병원 옥상이 휴식의 장소로  참 안성마춤이란 생각이 들었다.

맑은 공기는 물론이고  병실의 여러 소음에서 잠시나마

벗어 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아닐까.

혹시 방해가 될까봐  노심초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