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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제우스와 헤라'

은빛여울 2014. 12. 13. 15:41

 

 

안니발레 카라치가 그린 ‘제우스와 헤라’라는 그림이 신문에 떴다.그런데 글 쓴 분의 멘트가 묘하다.

" 조강지처도 섹시할 때가 있었다?" 가 제목인데 읽고 넘어가려니 쉬 넘어가지않고 되새김된다.

조강지처도 틀림없는 여인이데 말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