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챙겨보자. 은빛여울 2014. 10. 20. 05:50 5일의 마중. 화장. 황금시대. 지이스 홀. 보이후드. 할리데이. 추적거리는 가을 빗소리, 들떠 싸돌고 싶은 마음도 몸도 좀 차분해지라는 메시지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