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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의 귀감.
은빛여울
2014. 8. 16. 23:13
신앙인은 아니지만 교황님의 모든 행동이나 말씀자체가 바로 종교인의 본보기이며 바람직한 종교지도자의 자세라 생각한다. 사회적 약자, 신체적약자에 대한 배려심이 없고 관심이 없다면 종교의 존재가치가 어디있다는건지. 교황님의 방문으로 천주교인이 아니라도 우리 들 특히 지도층 인사들 모두의 심성이 좀 순화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