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본

후쿠오카에서 만난 사람들.

은빛여울 2010. 12. 6. 20:12

얌전한 일본인 부인이 포즈를 잡아주더라. 옆의 7살된 아기의 옷차림이 신기해.

 

 

 

 

일곱살이 된 사내아이.

 

귀여워~~~

 

 

 

 

 

재주부리는 원숭이

 

인형처럼 귀엽다.

 

 

일본인엄마를 닮은듯한 아기와 한국아빠를 닮은 듯한 으젓한 아가씨.

 

 

까만 승력복이 낯설어..

 

앞 모습이 꼭 닮았든 모녀...

 

 

너무나 짜고 비싸고 게다가 맛도 없든 라면집과..

 

 

 

 

 

 

운동시키기 힘겨워보여...

 

쇼윈도우안의 비틀즈멤버들..

 

 

병아리 스모선수들..

 

 

끝까지 손을 흔들든 승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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