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카로 담은 인천.

은빛여울 2009. 11. 12. 18:41

      우연히  신문을 읽다가 결정한 인천행.

차창안에서 찍은 구름이 황홀했다.

 

                        

40056

 

                           

천년된 나무라든가 ...

 

한달전에 개통됐다는 대교가 시원하다.

 

 

 

 

 

 

 

 

 

돌아오는 길의 석양.

 

모두 차창을 통해 찍은 사진들이다.

나의 고물 디카가 참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