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장이들.

할배랑 손주랑..

은빛여울 2009. 5. 10. 17:35

 

도너츠 감추어 두고 손주를 꼬시는 고단수 할배.

제일 흐뭇한 시간 즐기다.

 

 

 할미가 사다준 장난감 무지 좋아한다.'누가 사줬노? "할미"

아이구 예뻐라..

 

2년 2개월이 된 시원이는 어린이집에 간단다.

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