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화점 옥상공원에서.

은빛여울 2008. 6. 16. 20:22

 

 

 

 

 

 

 

 

 

 

 

 

 

 

동구 쪽의 어느 백화점 풀장에서 친구들과 잠시 놀고 냉면 한그릇씩 씻은 그릇처럼 깨끗이 비우고

올라가본 하늘공원이란 이름의 작은 쉼터가 있었다.

 

지금이 수련의 계절인지   너무 고와서  차마 그냥 올수없었다...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