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까운거 같은 몇장. 은빛여울 2008. 1. 25. 11:11 위의 사진들은 너무 멀리서 땡겼더니 재미없는데 분위기가 아까워서. 1월15일 10개월된 시원이 몇발자국 아장아장 걷기도 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