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다대포의 겨울날 오후에.

은빛여울 2008. 1. 24. 14:37

 

 

 

야 초콜릿같네, 한입 베어묵고 싶당.^^

 

 

 

즈그들끼리 우째 이렇게 만들었을꼬.

바람이랑  바닷물이랑 모래가.... 

 

 

 

 

 

길가의 모진 추위에도 이렇게 미모를 뽑내는 ...

 

연한 색은 모래가 날리는 것.

 

 

 

  엄청난  바람이  윙윙 부는 바닷가에 웬 미녀?^^

 

 

진짜 잘 찍었는거 같은데..칭찬좀 들을랑가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