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13.6.4 더보기 13.6.2북구 애연가께서 얼마나 오랫동안 참으셨든지... 우리의 발이되어 주었든 N>T>B.대형관광버스. 내 사진을 몇번 찍어주셨든 친절한 분. 더보기 13.6.1 더보기 13.5.31 저 만할때는 하고싶어하는데로 두어야한다고 시모님도 그러셨고 육아책의 저자이신 스포크박사님도 그러셨기에 두 넘이 땅바닥에 기어다닐때도 그냥 두었고 입에 작은 돌을 한 입넣어 흙물이 졸졸 흘러도 그냥 두었었든 기억이 새록새록,아이들에게 흙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 엄마도 아기를 말리지않았다. 여행은 행복하고,여행은 즐거운데.. 커피와 담배를 든 영감님들의 느긋한 모습,옆지기 생각나고.. 남편의 시선은 어디로 가 있나.. 젊은이들이 무슨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듣고도 다 잊어버렸다 일행들과 가이드. 더보기 13.5.30.북유럽. 날짜가 헷갈리게 마구 마구 올려놓은 거 시간 널럴할때 수정해서 올려본다. 7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또 너무 힘든 여정이었지만 지금에는 이런 여행도 감지덕지. 도심을 달리든 전차의 빨간색과 자전거가 기억난다. 더보기 야경과 미녀들과.2018.11.16. 더보기 싱가폴 2018.11.16. 더보기 2013.6.11~ 일본식당에서 만난 액자가 반가웠다. 역시나 그 쪽 사람들은 참 복 받은 사람들이더라. 어떤 물도 마음대로 마셔도 괜찮았고 숲은 싱싱했으며 특히 노르웨이는 하늘 빛이 너무나 아름다웠다.땅은 드넓고 인구는 작았으며 복지는 거의 완벽이 아닐까. 표정들도 언제나 온화했다. 눈만 마주치면 생긋 웃어주었다. 반바지를 두 벌 챙겼다가 도로 꺼낸 것과 얇은 양말과 얇은 가디간을 빼 버린것이 후회스러웠고 카메라 두고 안가져간것 도 후회됐지만 나중에는 참 잘 했다 했다. 게다가 모자와 맆스틱과 안가져가서 불편을 겪었다. '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러시아,에스파니아' 갑작스런 일어공부방 친구의 제안으로 떠나게된 북구라파여행. 여행은 누군가가 가자고 할 때 가야한다는 말을 들은지라 생각 해 볼 여지도 없이 결정 해 버렸..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